이직을 하고 적응 + 새로운 루틴을 만드느라 글을 오랜만에 쓴다.. (반성)이전엔 Vite로 적용되는 React 기본 폴더 구조를 썼고 React Router의 코드 기반 라우팅을 사용해 봤던 경험이 많았다. 그러다 최근에 Next를 프로젝트에서 파일 시스템 구조에 맞춰서 자동으로 라우팅을 연결해 주는 File-based Routing을 사용해 본 경험으로 인해 편리함을 맛보아서 그런지 React에서도 비슷하게 사용하고 싶었다. 그러다 TanStack Router를 알게 되었다.TanStack Router를 적용해보면서 기존에 써봤던 React router와의 차이를 비교해보려 한다.단기간 사용으로 느낀 점을 다루다 보니 실제 TanStack의 잠재성보다 얄팍할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린다.React R..